8년간의 공사끝에 망망대해를 21세기 최첨단의 공항으로 만들었습니다.
2000년 9월 30일 인천국제공항 1단계 사업준공과 함께 서광종합개발(주)는 3,750m의 장대형 활주로에

항공등화의 불을 밝힘으로써 영종도 공항을 세계에 알렸다.
새천년 행사의 성공적 개최와 더불어 곽호덕현장 소장은 영예의 대통령상을 수상. 인천국제공항　

항공등화설비 공급 및 설치공사는 서광종합개발(주)와 현대정보기술(주), 미국의 하니웰사가 컨소시움

으로 참여하였다.
또한, 서광종합개발(주)는 인천국제공항 항공등화설비 및 Airside 전기설비 유지보수용역사업을 수주함

으로 명실공히 국내 항공등화설비 부문에 최고의 기술력을 인정받게 되었다.